Birds of Korea
황조롱이 Common Kestrel, 38.5cm
plover
2008. 3. 10. 00:29
그들이 곤두박질치곤 하는 풀숲까지...
새로운 정찰과 탐색
바람은 친구이거나
본질이거나
혹은 장애물
새일 수 있게 하는 안타고니스트
바람을 보여준다
바람이 잘 보인다
대보름 무렵이면 내 연에도 구멍이 숭숭 났었지
무엇인가 보인다
추락
또 속는다
시간은 흐르는데 너는 어디로 가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