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kingfisher 소리와 흡사했으나 더 컸다.
어떤 kingfisher 일까 사뭇 궁금하고 기대되어 숨죽이고 찾았다.
어두운 계곡의 바위를 건너는 하얀 그림자, forktail 이었다.
예쁜 포크 좀 보자꾸나
please~
ㅠㅠ
은수저 금수저도 아닌 그 보다 더 보기 어려운 열대정글 흑단목 포크라는 게지?
정글의 신비로운 계곡에 참 잘 어울렸다.
2014,03,21
Kinabalu, Bor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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