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하지만 아무리그래도 마음은 한 2주나 전쯤의 일인 양 합니다
봄은 얇고도 간지러운 연분홍 시스루 커튼, 시간일랑은 거기 스며있지 못하는
그리고 비가 주룩 주룩
며칠 비우면서 철지난 사진이라도 몇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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