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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rowned Hornbill, 90-101cm ( Kuala Lumpur) Pangsun 이라고 했다. 쿠알라 룸푸르 근교 어느 곳에서 White Crowned Hornbill을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순전히 프레이저스 힐에서 만난 Mr.Tee 덕분에 귀하신 새를 알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안개가 자욱했지만 그래서 덜 행복할 수는 없었다. 어디서 또 다시 이들을 보게 될까? "Thanks a lot again, Mr. Tee!" 2017. 3. 17.
Chestnut-Breasted Malkoha, 45-46cm 2017. 3. 17.
Great Argus, M160-203cm, F72-76cm 보르네오 Danum Valley에서나 만나게 될까 싶었던 새를 Taman Negara에서 쉽게도 보았다. 다치거나 낙오된 새를 공원에서 돌보다가 방생을 하였지만 Great Hornbill과 마찬가지로 정글과 관리소 주변을 오가며 저 좋은 대로 살고 있었다. female 2017. 3. 17.
Greater Racket-tailed Drongo, 30-37cm 2017. 3. 17.
Stripe-Throated Bulbul, 19-20cm 2017. 3. 17.
Asian Fairy Bluebird, 24.5-26.5cm 비교적 흔하게 보였지만 정작 제대로 된 사진은 없는... 2017. 3. 17.
Orange-Bellied Flowerpecker, 9cm 2017. 3. 17.
Checker-Throated Woodpecker, 28cm 2017. 3. 17.
Orange-Backed Woodpecker, 30cm 멋진 녀석인데 사진이 눈물겹다. 2017. 3. 17.
Banded Woodpecker, 25.5-27cm 2017. 3. 17.
Red-Naped Trogon,31.5-34.5cm female male female 2017. 3. 17.
Black-Headed Bulbul, 18cm (Kuala Lumpur) Fraser's Hill에서 만난 Mr. Tee의 안내로 쿠알라 룸푸르 주변의 정글에서 만났다."Thank you so much, Mr. Tee." 2017. 3. 13.
Grey-Bellied Bulbul, 16.5cm 2017. 3. 13.
Great Green Leafbird, 20-22cm 2017. 3. 13.
Great Hornbill, 119-122cm 정글과 사람의 정원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는 녀석.어찌나 능청스러운지 리셉션 앞 데크의 난간에 떡하니 앉아서 공원의 직원들에게 맛난 과일 얼른 내놓으라고 조르는 모습도 곧잘 보인다.그런 것이 무척 자연스러워서 곧 나도 우리집 고양이들 대하듯 보게 되더라는...보는 이 모두를 웃음짓게 만드는 귀염둥이. *제목 아래 ㅁ뷰어 를 누르면 조금 더 큰 사진이 보입니다. 2017.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