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wattled Lapwing, 31.5-35cm,India *아쉬운 날개 * 인도에서 마지막으로 본 새. 2012. 2. 20. White-throated Munia & ... India White-throated Munia *?? Ibis,며칠 동안 일정한시간에두루미류처럼 상승기류를 타고 선회하곤 하던 따오기류 * Pied-bushchat Large Grey Babbler, 28cm, Hampi, India Little Cormorant, 63cm, Hampi, India Eurasian Sparrow Hawk?? 2012. 2. 19. 목점박이비둘기,Spotted Dove,30-31cm,India,Goa 2012. 2. 19. Rufous-tailed Lark, India Rufous-tailed Lark http://www.google.co.kr/url?sa=t&rct=j&q=rufous-tailed%20lark&source=web&cd=1&sqi=2&ved=0CC8QFjAA&url=http%3A%2F%2Fen.wikipedia.org%2Fwiki%2FRufous-tailed_Lark&ei=Gus7T5GDKY6imQWk8eDGCw&usg=AFQjCNE-j3I4x4tYQnCI3Bi-emet9Zy4tg&cad=rjt 2012. 2. 16. Blue-tailed Bee-eater,24cm,India * Green Bee-eater(20cm) 보다 조금 더 크다. * 그린비이터가 비교적 흔한 반면에이 종은관찰이 쉽지 않았다.( 인도, 함피의 경우) * 좋은 사진은 blog.paran.com/leole 2012. 2. 16. Purple-rumped Sunbird, 10cm 누구나 가끔씩은 터무니 없는 일을 한단다 하지만 그것 마저도 사랑해야 하겠더라 *암컷 * 숨어서 지켜보는 수컷 2012. 2. 15. 얼룩무늬납부리새,Scaly-breasted Munia,12-12.5cm, India 2012. 2. 15. Purple Swamphen & Pheasant-tailed Jacana Purple Swamphen28.5-42cm 호수가 넓어서도 그렇지만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물꿩들이 있었다.우리로 치면 겨울깃. 무척 예민했다. 2012. 2. 15. Asian Openbill,68-81cm,India Purple Swamphen 과 Jacana 들 모두 날아간 자리에그래도 의뭉히 서 있던 새. 좀 더 잘 보려고 자세를 바꾸자 그도 이내 날아갔다. 숲새들에 비해 훨씬 예민한 인도의 물새들, 그들을 제대로만나려면... 하는 수 없다. 목마른 자 우물 파는 수 밖에. 2012. 2. 15. Greater Coucal, 48-52cm 덩치에 비해 행동은 무척 조심스레 움직였고 울음소리는 개의 짖는 소리에 가까웠다. 특히 바나나 농장 같은 데서 많이 들렸는데 야자수가 있는 인가에서도 곧잘 울었다. 웅장하나 조금 구슬픈 그 소리가 그립다. 2012. 2. 15. Indian Silverbill, 11-11.5cm 2012. 2. 15. Purple Sunbird,10.5-11.5cm,India 소리도 보라빛 금속성 2012. 2. 12. Black Drongo, 27-28.5cm 2012. 2. 12. Yellow-Throated Bulbul, 20cm 2012. 2. 12. Asian Koel,40-44cm, India 2012. 2. 11. Green Bee-Eater,20cm, India 그의 종이 비행기 날개짓을 보지 않고서는 Bee-Eater를 보았다고 하면 안된다 * juvenile일까요? 해질무렵에 이 아이의 색에 홀려 Goa에서 길을 잃을 뻔... 2012. 2. 11. Blossom-Headed Parakeet, 30-36cm 왜 잉꼬 같다고 하는지 보면 알게 된다. 그리고 부럽거나 부끄러워진다. 2012. 2. 10. Rose-Ringed Parakeet, 40-42cm 까치 만하지만 그 보다 더 가깝다. 표정에 이미 야릇한 사람다움 같은 것이 있다. 북인도 도심에서 만났을 때는 흥분하여 덜덜 떨면서 찍었고, 남인도에서는 뒷걸음 치면서 찍어야 하는 때도 있었다. 여러 모로 사랑스러운 새. 2012. 2. 9. Rosy Starling 분홍찌르레기 , 21-24cm 나무 그늘에 숨어 꼼짝 않는 희끄므레한 새가 감각적인 연분홍을 몸에 두른 찌르레기인 줄 알았더라면, 까불대는 썬버드에 이끌려 쉽사리 떠나지는 않았을 텐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 옮겼습니다. *from wikipedia In Xinjiang, China, farmers used to use insecticide to eliminate locust, which is costly and polluting. In the 1980s, experts found that Rosy Starlings which fly to Xinjiang farms and feed on locusts could be used for control instead. The experts begin to build artificial.. 2012. 2. 9. Brahminy Starling, 19-21cm * brahminy- brahman 의 형용사( brahman은 흰두교 카스트의 최상위인 사제계급) 2012. 2. 9. Spotted Owlet, 20-20,5cm 2012. 2.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