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phur-bellied Flycatcher, 20cm 우연히 이런 현장이었다. 2017. 12. 26. Bananaquit, 10cm 아마존에서도 그랬지만 언제나 hummingbird 곁에서 보인다. 2017. 12. 26. White-fronted Parrot, 25cm 2017. 12. 26. Brown-crested Flycatcher? 20cm Flycatcher는 언제나 어려워... 2017. 12. 26. Smoky-brown Woodpecker, 15cm male 2017. 12. 26. Plain Wren, 13cm 2017. 12. 26. House Wren, 10cm 이름이 잘 어울리는 새. 식당이나 숙소 부근 그리고 영내의 오솔길에서도 곧잘 보였다. 이런 가수 흔치 않을 것이다. rancho naturalista 2017. 12. 26. Rufous-capped Warbler, 13cm 2017. 12. 25. Olive Tanager, 18cm 2017. 12. 25. Spangle-cheeked Tanager, 13cm [Endemic to CR and western Panama] 2017. 12. 25. Red-faced Spinetail, 15cm 2017. 12. 25. Silver-throated Tanager, 13cm 2017. 12. 25. Slaty-backed Nightingale-Thrush, 18cm 2017. 12. 25. Black-faced Solitaire, 18cm [ Endemic to CR and western Panama] 2017. 12. 25. Common Bush-Tanager, 13cm 2017. 12. 25. Long-tailed Manakin, m 25cm, fm 15cm playback에 예민하게 반응했지만 온전히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이들도 오히려 암컷이 좀 더 가까이 다가 왔다. 한 차례 강렬한 스콜이 지나가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숲에서 만났다. female juvenile male juvenile male 2017. 12. 4. Grey-headed Chachalaca, 51cm 늘 작은 무리를 지었다. 나무에서 나무로 원숭이들 처럼 이동하면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곧잘 보였다. 숲속 어디선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 그 마저도 그립다. 희미한 사진이지만 정글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다. 2017. 11. 29. White-tipped Dove, 28cm 꽁지가 긴 녀석은 아니지만 없어서 더 귀여운 느낌이다. 벌새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깜짝 등장한 게스트. 2017. 11. 29. Bronzed Cowbird, 20cm 이 나무 너머에, 좁다란 길 건너 편에 맥주나 와인 곁들여 저녁 먹기에 좋은 예쁜 식당이 있다. 늦게 발견한 것이 안타까웠던. 2017. 11. 29. White-eared Ground Sparrow, 15cm 처음 만났을 때 참새류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만나는 회를 거듭하면서 마침내 '이 새도 참새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참 신나는 추측이었다. 노출된 곳 보다는 적당히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듯했다. 특히 이 녀석은 다른 종일까 하여 한참 뒤적여 보았으나 마땅한 이름을 찾아내지 못해 같이 넣었다. 아마도 juvenile 인 듯하다. 2017. 11. 28. Rufous-collared Sparrow, 13cm 중고도 이상에서는 common하고 산 호세 같은 도시에서도 보인다고 한다. 노래 소리가 예쁘다고 하는데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다. 새로운 참새(?)를 만나는 것은 언제나 멋진 경험이었다. 2017. 11.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