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야 독주와 실내악이 들리기 시작하듯
휘파람새과 새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이미 이들의 정교한 예쁨을 잘알고 있는 이들이 의외로 많았는데
그들을 고수라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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