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or episode 그곳에는 여전히 새가... by plover 2009. 6. 10. 더 가까울 수 없는 거리, 흐린 사진, 용서하시라 17cm흰물떼새의 가슴이 그리 넓을 줄은 몰랐다 ㅋ 두 새끼를 온전히 품은 어미의 눈길, 신의 표정, 아니면 무엇일까 교만하지 말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쉬지 않는 나그네 'scenery or episo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부 (5) 2009.09.05 돌아온 새들 (6) 2009.08.21 봄은 노랑인가? (27) 2009.04.13 사진2000원어치 (21) 2009.04.04 매화와 새 6 (11) 2009.03.06 관련글 안부 돌아온 새들 봄은 노랑인가? 사진2000원어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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