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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s of Korea

할미새사촌 Ash Minivet,20cm

by plover 2012. 4. 22.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꿈 꾸는 것이다.

꿈이 곧 그릇이며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시 꿈 꿀 일이다.











모르는 길은 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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