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햇살을 받고 더욱 붉어진 새가 먼 저수지 둑에서 움직이고 있을 때 고라니가 뛰노는 줄 알았다.
'Birds of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륙검은지빠귀 외 (1) | 2008.05.18 |
|---|---|
| 황금새 Narcissus Flycatcher, 13.5cm (8) | 2008.05.17 |
| 꼬까참새 Chestnut Bunting, 14cm (0) | 2008.05.16 |
| 쇠솔딱새 Asian Brown Fly-catcher, 13cm (6) | 2008.05.15 |
| 노랑때까치 Brown Shrike, 20cm (13) | 2008.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