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ara Angke, 보호구역 통문 바로 옆에서 청아한 소리로 손님을 맞던 새.
이튿 날에도 여전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마치 붙들어 놓은 것 처럼.
Muara Angke, Jakarta, Indonesia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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