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찾아오는 꾀꼬리(black-naped oriole)를 포함하여 4종의 Oriole 을 본 셈인데
다른 family 와 비교하여서도 , 역시 이들이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는 공통점이 사뭇 크다.
사이즈와 외양에 더불어 거리를 잘 주지 않는 소심함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컬러는 아예 딴판인 몇 종이 있지만 그런 건 보는 우리에겐
즐거움이고 프리미엄일 뿐이다. 모두 크고 고운 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의 꾀꼬리가 단연 top singer 이다.
Black-hooded Oriole 22-25cm, Chitwan
Golden Oriole 24cn , Chitwan
Maroon Oriole 24-28cm, Pokhara
2013,03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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