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만하지만 그 보다 더 가깝다. 표정에 이미 야릇한 사람다움 같은 것이 있다. 북인도 도심에서 만났을 때는 흥분하여 덜덜 떨면서 찍었고, 남인도에서는 뒷걸음 치면서 찍어야 하는 때도 있었다. 여러 모로 사랑스러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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