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게 메마른 풀밭에 있어도 물떼새는 물떼새였다. 한결같음을, 동질성을 확인할 때 만큼 우리를 평화롭게 만드는 것이 있을까. 누군가와는 함께 보았어야 했다. 가끔 새들 때문에 사람이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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