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과 사람의 정원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는 녀석.
어찌나 능청스러운지 리셉션 앞 데크의 난간에 떡하니 앉아서 공원의 직원들에게 맛난 과일 얼른 내놓으라고 조르는 모습도 곧잘 보인다.
그런 것이 무척 자연스러워서 곧 나도 우리집 고양이들 대하듯 보게 되더라는...
보는 이 모두를 웃음짓게 만드는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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