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Flycatcher, 13-14cm [Endemic] 고요한 정글에서 꿈속인 듯 새를 만나는 것이다. 난초도감을 구해야겠다. 너는 누구니? German Camp에서 시요우브리로 내려가는 길, 잠시 새를 잊고 말았다. 2018.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