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headed Chachalaca, 51cm 늘 작은 무리를 지었다. 나무에서 나무로 원숭이들 처럼 이동하면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곧잘 보였다. 숲속 어디선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 그 마저도 그립다. 희미한 사진이지만 정글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다. 2017.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