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billed Kingfisher, 18-20cm 지난 번에는 보지 못한 새였다. 그 아쉬움이 적지 않았기에 첫 만남이 무척 반가웠다. 꽃이 피고 지는 것 만큼은 아니겠지만 새들도 잘 출현하고 쉽게 만나는 계절이 분명히 있다. 여러 차례 호호거리는 소리만 들려주고 모습은 결코 보여주지 않았던 이 년 전과 비교하면 여러 곳에서 눈에 띄었다. female male female 2018.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