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에게 가졌던 연민이 가소롭다.
언제 이런 조명을 받아 본 일이 있던가 !
작다고 서러워 말아라
우리 안에서 매일 자라고 있구나.
버리기 아까운 빛, 시간 순 나열.
입을 여니 꼬리가 떨린다. 검지 따라 움직이는 중지처럼.
찍고보니 UFO가 있었다? 새우깡은 아니다. 포구나무에서 놀고 있던 직박구리가 떨어뜨린 나무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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