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엔 언제가지?
Sanderling ? 모래를 마구 찍어 먹고 있었다. 방정맞을 정도로 빠르게...
모래속에서 유기체를 찾아내어 먹는 것이 아니라 일단 먹고 그 속에 있을 지도 모르는 것들을 소화시키는 식?
작고 약한 것들의 서글픈 재빠름.
'Birds of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발발이 Common Treecreeper , 13cm (11) | 2007.12.10 |
---|---|
장다리물떼새 Black-winged Stilt (10) | 2007.12.07 |
중대백로 Great Egret(Large Egret) (7) | 2007.12.05 |
물수리 Osprey (10) | 2007.12.03 |
길에서 쉬지 않는 나그네 (4) | 2007.1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