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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s of Korea

세가락도요 Sanderling

by plover 2007. 12. 3.



남쪽엔 언제가지?






Sanderling ? 모래를 마구 찍어 먹고 있었다. 방정맞을 정도로 빠르게...

모래속에서 유기체를 찾아내어 먹는 것이 아니라 일단 먹고 그 속에 있을 지도 모르는 것들을 소화시키는 식?

작고 약한 것들의 서글픈 재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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