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주쳤을 때는 Eurasian Blackbird(대륙검은지빠귀) 로 생각했다. '아, 다르다!' 했을 때는 이미 늦었고
'다시 또 만나겠거니...' 했지만 열흘 동안 딱 한 번 잔가지 틈새로 보았을 뿐이다. 처음이 마지막. 잘 담으면 blackish purple이 아주 예쁠 것 같다.
쓸쓸하고 자꾸 등쪽이 서늘해지곤 했던 Nagarjun.
2013,03 Nagarjun, Kathmandu,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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