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산책 놀랍게도 3년 만이었다. 한적했던 해안길이 집과 상가로 가득 차서 두 바퀴를 돌고서야 선착장 입구를 찾을 수 있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안개와 바람이 심했다. 200-500 렌즈의 첫 운전, 얄미울 정도로 무거운 렌즈, 그러나 발군의 화질에 더 이상 불평은 늘어놓지 못할 듯하다. 세가락도요 Sanderling (뷰어 클릭 요망) 민물도요 Dunlin 휴식 중인 민물도요들 (가로 사이즈, 1700) 왕눈물떼새 Mongolian Plover(Lesser Sand Plover) 민물도요 Dunlin 2017. 4. 19. 뒷산산책 2017.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