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Wattled Lapwing, 26-28cm 까칠하게 메마른 풀밭에 있어도 물떼새는 물떼새였다. 한결같음을, 동질성을 확인할 때 만큼 우리를 평화롭게 만드는 것이 있을까. 누군가와는 함께 보았어야 했다. 가끔 새들 때문에 사람이 그리웠다 2012.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