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적은 다만 밖에 있었다.
독후감을 빙자한 하소연이었습니다.
칼의 노래를 이제 막 읽은 분이 아니라면 엉뚱하고 무모하고 이해하기 힘든 글일 것 같아 지웁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엉뚱하지 않은 글을 실어야겠다는 압박이 옵니다.
시니피앙님께 빚을 졌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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