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정글속에서만 살았다. 여럿이 무리를 지어 쏭과 콜을 날려가며 다가오면 어둑한 밀림이 금세 밝아지고 활기가 솟아 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shy bird .
2013,03,21 Chitwan,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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