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물어 온 전갈
나는 긴 소매로 정중히 받았고
바람과 파도 푸르른 기운이 돌더라
부럽게도 이들은 살아 있는것으로서 맡은 가장 중요한 그 임무를 통쾌하게도 완수하고 돌아 온 것일 게다
가을은 감사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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