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R GREEN LEAFBIRD, 16-19cm 숨지 않은 새 찾기 찾으셨나요? 숨지 않았는데? 몇 초 쯤? 조금 빨라져서 3초? 이 아이 입니다. leafbird. 이 처럼 어울림 좋은 예쁜 이름이 있을라나요? (female) (male) 2014,03 RDC,BORNEO 2014. 4. 4. CRESTED SERPENT-EAGLE, 45-74cm 한 차례 스콜이 지나간 뒤, 젖은 깃을 말리면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 준 친절한 폭군 2014,03 RDC,BORNEO 2014. 4. 4. WALLACE"S HAWK-EAGLE 눈이 아주 밝은 분 덕분에 이제야 이 청소년이 제대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뿔깃의 하얀 점! (Juvenile) 2014,03 RDC, BORNEO 2014. 4. 4. BLACK-BELLIED MALKOHA, 38cm 2014,03 RDC,BORNEO 2014. 4. 4. RAFFLES'S MALKOHA, 32cm (male) 2014,03 RDC, BORNEO 2014. 4. 1. RAFFLES'S MALKOHA, 32cm RDC 첫 방문에서 애를 태우던 새들은 재차 들렀을 때는 거의 모두 지근 거리와 장노출을 허용했다. 신기하게도! 그 중 하나. 거리는 다소 멀었지만 행복한 데이트였다. 메인 케노피는 때때로 우리를 심심하게도 만들었지만 곧잘 큼직한 선물을 쏘았다. (female) 2014, 03 RDC, BORNEO 2014. 4. 1. CRESTED JAY, 25-28cm 블랙 코미디 같다고 생각했다. 고상함과 예쁨과 우스꽝스러운 재미. 언제 어디선가 다시 !! 2014,03 RDC, BORNEO 2014. 4. 1. BLACK-AND-YELLOW BROADBILL, 13-15cm 보르네오 여행은 이 아이로부터 시작 되었음을 고백해야 한다. 2014,03 RDC, BORNEO 2014. 3. 31. BLACK-AND-RED BROADBILL, 20-24cm 2014,03 RDC,BORNEO 2014. 3. 31. HOODED PITTA, 16-19cm 신비롭고 예쁜 새 그러나 너무 먼 사진 (baby) 2014,03 SJR, SEPILOK, BORNEO 2014. 3. 31. RED-BEARED BEE-EATER,27-31cm 2014,03 RDC,BORNEO 2014. 3. 29. COLLARED KINGFISHER, 23-25cm 2014,03 (around) RDC, BORNEO 2014. 3. 29. RUFOUS-BACKED(ORIENTAL DWARF) KINGFISHER, 14cm 2014,03 RDC, BORNEO 2014. 3. 29. FLUFFY-BACKED TIT-BABBLER, 16-17cm 2014,03 RDC, BORNEO 2014. 3. 29. BLACK-NAPED MONARCH female 2014,03 RDC,SEPILOK, BORNEO 2014. 3. 25. BLACK-NAPED MONARCH, 15-17cm 조금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이 새가 단조로운 울음소리로 짝을 챙겨가며 짧게 짧게 움직이는 것을 보노라면 어디 한 군데 특별함이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어찌 하다가 적당히 밝은 빛 속으로 이끌려 나오기라도 한다면 , 그래서 누군가가 이 새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기 시작하기라도 한다면 그 때는 엄청난 반전이 일어난다. 새가 말한다, 누구나 이런 아름다음을 감추고 살고 있다고. 그런데, 누구나 말이냐? male 2014,03 RDC, SEPILOK,BORNEO 2014. 3. 25. INDIGO FLYCATCHER, 14cm male 2014,03 Kinabalu Park, Borneo 2014. 3. 25. DIARD'S TROGON, 32-35cm 어떤 트로곤이라도 좋았다, 만날 수 만 있다면. 네팔, 보르네오 다시 보르네오 그리고 만났다. 그야말로 삼고초려. 알고 보니 쉬웠다. 하지만 여전히 놀랍다. (male) (female) 2014,03 RDC,SEPILOK, BORNEO 2014. 3. 25. BLUE-EARED BARBET, 16-17cm 2014,03 RDC, SEPILOK, BORNEO 2014. 3. 25. BORNEAN FORKTAIL, 23cm (endemic) common kingfisher 소리와 흡사했으나 더 컸다. 어떤 kingfisher 일까 사뭇 궁금하고 기대되어 숨죽이고 찾았다. 어두운 계곡의 바위를 건너는 하얀 그림자, forktail 이었다. 예쁜 포크 좀 보자꾸나 please~ ㅠㅠ 은수저 금수저도 아닌 그 보다 더 보기 어려운 열대정글 흑단목 포크라는 게지? 정글의 신비로운 계곡에 참 잘 어울렸다. 2014,03,21 Kinabalu, Borneo 2014. 3. 24. BORNEAN WHISTLER, 16cm (endemic) 2014,03,21 Kinabalu Park, Borneo 2014. 3. 24.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