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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ry or episode

낙동강 梅里

by plover 2008. 1. 26.

아주 너른 강에서 원앙이를 보았다. 좁다란 하천 혹은 저수지나 연못의 그들만 생각했는데 뜻밖이었다. 그러고도 조금 먼거리...사진 찍을 생각은 접어넣고 강둑에 앉았다 왔다,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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