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너른 강에서 원앙이를 보았다. 좁다란 하천 혹은 저수지나 연못의 그들만 생각했는데 뜻밖이었다. 그러고도 조금 먼거리...사진 찍을 생각은 접어넣고 강둑에 앉았다 왔다,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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