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Whiskered Laughingthrush, 26-28cm [Endemic Species] 2017. 3. 29. Black-Throated Tit, 10-11cm 2017. 3. 29. Taiwan Yuhina, 12-13cm [Endemic Species] 그리도 많았건만 온전한 그림 한 컷이 없다. 2017. 3. 29. White-Crowned Hornbill, 90-101cm ( Kuala Lumpur) Pangsun 이라고 했다. 쿠알라 룸푸르 근교 어느 곳에서 White Crowned Hornbill을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순전히 프레이저스 힐에서 만난 Mr.Tee 덕분에 귀하신 새를 알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안개가 자욱했지만 그래서 덜 행복할 수는 없었다. 어디서 또 다시 이들을 보게 될까? "Thanks a lot again, Mr. Tee!" 2017. 3. 17. Chestnut-Breasted Malkoha, 45-46cm 2017. 3. 17. Great Argus, M160-203cm, F72-76cm 보르네오 Danum Valley에서나 만나게 될까 싶었던 새를 Taman Negara에서 쉽게도 보았다. 다치거나 낙오된 새를 공원에서 돌보다가 방생을 하였지만 Great Hornbill과 마찬가지로 정글과 관리소 주변을 오가며 저 좋은 대로 살고 있었다. female 2017. 3. 17. Greater Racket-tailed Drongo, 30-37cm 2017. 3. 17. Stripe-Throated Bulbul, 19-20cm 2017. 3. 17. Asian Fairy Bluebird, 24.5-26.5cm 비교적 흔하게 보였지만 정작 제대로 된 사진은 없는... 2017. 3. 17. Orange-Bellied Flowerpecker, 9cm 2017. 3. 17. Checker-Throated Woodpecker, 28cm 2017. 3. 17. Orange-Backed Woodpecker, 30cm 멋진 녀석인데 사진이 눈물겹다. 2017. 3. 17. Banded Woodpecker, 25.5-27cm 2017. 3. 17. Red-Naped Trogon,31.5-34.5cm female male female 2017. 3. 17. Black-Headed Bulbul, 18cm (Kuala Lumpur) Fraser's Hill에서 만난 Mr. Tee의 안내로 쿠알라 룸푸르 주변의 정글에서 만났다."Thank you so much, Mr. Tee." 2017. 3. 13. Grey-Bellied Bulbul, 16.5cm 2017. 3. 13. Great Green Leafbird, 20-22cm 2017. 3. 13. Great Hornbill, 119-122cm 정글과 사람의 정원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는 녀석.어찌나 능청스러운지 리셉션 앞 데크의 난간에 떡하니 앉아서 공원의 직원들에게 맛난 과일 얼른 내놓으라고 조르는 모습도 곧잘 보인다.그런 것이 무척 자연스러워서 곧 나도 우리집 고양이들 대하듯 보게 되더라는...보는 이 모두를 웃음짓게 만드는 귀염둥이. *제목 아래 ㅁ뷰어 를 누르면 조금 더 큰 사진이 보입니다. 2017. 3. 13. Streaked Spiderhunter, 17-20.5cm 신비로운 새, 스파이더헌터 그 중에서도 스트릭드는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스파이더헌터였다. 고산지역에 주로 분포한다는 설명에 언제나 볼까 싶은 막막함 같은 것을 좀 느끼곤 했다. 여장을 풀고 들뜬 마음으로 숙소를 나서자 마자 이들을 만났다. 맙소사! 애써 찾아야 하는 새가 아니라 활짝 열어 놓고 기다리는 새였다. 프레이저스 힐은 그런 곳이었다. 밝고 따뜻하고 한가롭고 모두가 친근한. 2017. 3. 7. Black-Throated Sunbird, 11-15cm 2017. 3. 7. Bar-Winged Flycatcher-Shrike, 13cm 2017. 3. 7. 이전 1 ··· 4 5 6 7 8 9 10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