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외연도는
하늘에서 비와 함께 꼬까직박구리가 쏟아져 내리는 섬이었다
어디든 피안의 땅일 수 있다 하지만
거기선 좀 더 쉬울 것 같았다
마법에 걸렸던 시간, 사흘
날카로운 키스, 아물지 않을 뜨거운 상처들
'잠꼬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새 Luscinia sibilans/ Rufous-tailed Robin,13.5cm (11) | 2010.06.03 |
---|---|
물레새 Forest Wagtail, 16-17cm (4) | 2010.05.20 |
쇠유리새 Siberian Blue Robin,14cm (7) | 2010.05.06 |
칼새 White-rumped Swift/ L20cm, W43cm (12) | 2010.05.02 |
큰유리새/Blue and white Flycatcher/16.5cm (7) | 2010.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