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보는 일,
birdwatching은
보통명사나 동명사 보다 추상명사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새를 보는 사람들이 외로움이나 슬픔의 분위기를 좀 더 많이 지닌 것처럼.
노랑발도요 *뷰어 클릭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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