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부리큰제비갈매기 Caspian Tern, 48-56cm 오랜만에 들른 하구에서 만났다. 현장에서는 본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했는데 역시 행운의 lifer! 뒤는 누구? 재갈? 2018. 6. 7. 큰회색머리아비 ARCTIC DIVER(LOON), 72cm 대매물도, 30 April, 2016 2016. 5. 3. 되새 Brambling,16cm 이동 중인 듯한 한 무리의 되새, 은밀하고도 신속한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다.리더를 잘 만난 무리일까?짙은 색 여름깃으로 갈아입고 있다. 2016. 4. 17. 오목눈이 LONG-TAILED TIT, 14cm 2015,04,11 TAEJONGDAE, BUSAN 2015. 4. 11. 붉은가슴울새 , 14cm '꿈속에서 본 것 보다 더 예쁘네...' 2015,04,04, taejongdae, busan 2015. 4. 5. RYUKYU FLYCATCHER 황금새(NARCISSUS FLYCATCHER)에서 RYUKYU FLYCATCHER로 수정합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필연이지만 언제나 우연을 가장하는군요. 봄이 왔으니 그 바닷가에나 한 번 가볼까 하며 갔다가 이런 익숙한 낯선 새를 만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들이 우연과 익숙한 모호함에 적당히 가려진 채로 나타나는 것처럼 투명 유리창에는 시스루 엷은 커턴이라도 필요한 것이지요. 봄이면 만나는 황금새로 알고 던진 인사는 그래도 유효. *지금까지 만났던 황금새와 어떻게 다른지 한 번 견주어 보시지요.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 주세요.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2&ved=0CEsQFjAL&url=http%3A%2F%2Fw.. 2015. 4. 5. 동박새 2015. 3. 23. 솔잣새 COMMON CROSSBILL, 16.5cm 2014,03,27 2014. 5. 12. 울새 RUFOUS-TAILED ROBIN, 14cm 2014,05,05 어청도 2014. 5. 12. 흰꼬리딱새 RED-THROATED FLYCATCHER, 12cm 2014,05,04 어청도 2014. 5. 12. 장다리물떼새 BLACK-WINGED STILT, 37cm (이른 아침) 2014,05,05 어청도 2014. 5. 11. 장다리물떼새 BLACK-WINGED STILT, 37cm 놀라운 새들의 세계, 그 문을 열어 준 새. (늦은 오후) 2014,05,04 어청도 2014. 5. 11. 황금새 NARCISSUS FLYCATCHER, 13.5cm 2014,05,04 어청도 2014. 5. 8. 북방사막딱새 NORTHERN WHEATEAR (WHEATEAR), 14.5-16cm Y대 야조회 학생들 덕분에 만날 수 있었다. Thank you ! 2014,05,04 어청도 *From Wikipedia The Northern Wheatear or Wheatear (Oenanthe oenanthe) is a small passerine bird that was formerly classed as a member of the thrush family Turdidae, but is now more generally considered to be an Old World flycatcher, Muscicapidae. It is the most widespread member of the wheatear genus Oenanthe in Europe and Asia. The Northern Wh.. 2014. 5. 8. 흰눈썹울새 BLUE THROAT, 15cm 7-8 년 만에 이루어진 인연. ''그러나 내년에 거기서 다시 보자꾸나, 너도 나도 좀 더 여물어져서. '' 봄이 언제부터 이런 계절이던가. 어청도 2014, 05, 04 2014. 5. 7. 홍여새 They are still there. 2014,04,13 2014. 4. 14. 동박새 벚꽃과 동박새가 이렇게 어울리네요. 동박새도 봄이 되니 붉은 기운이 돕니다. 몰랐네요. 2014,04,05 태종대 2014. 4. 6. 동박새 2014. 3. 8. 홍방울새 COMMON REDPOLL, 13.5cm 예쁜 꽃을 서툰 붓질로 못쓰게 그린 듯해서 미안타. 첫 만남의 신비함이란! 2014. 3. 3. 물총새 Common Kingfisher 2013. 6. 7. 노랑눈썹솔새 Yellow-browed Warbler 아래의 새는 부리 아래부분의 색과 다소 긴 길이로 산솔새? 다시 노랑눈썹솔새 2013,05,12 굴업도 2013. 5. 14.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