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유리새 Siberian Blue Robin 2012. 5. 7. 꼬까참새 Chestnut Bunting 2012. 5. 6. 큰밭종다리 Richard`s Pipit *밭종다리들도 언제나 아리송합니다. 2012. 5. 6. 쇠제비갈매기 Little Tern 2012. 4. 29. 꼬까도요 Ruddy Turnstone 2012. 4. 29. 무당새 Yellow Bunting 2012. 4. 29. 제비 Barn Swallow(House Swallow) 영리함 선량함 신중함 2012. 4. 29. 황금새 Narcissus Flycatcher 새들의 길을 함부로말하지 말것.그들에겐 섬이 있고 숲이 있을 뿐 길이란 없을 지도 모른다.낚시대 대신 쌍안경과 카메라를 가지고 그리도 익숙했던 섬을 수삼년 만에 갔다. 2012. 4. 24. 종달도요 Long-toed Stint 텅 빈 학교 운동장에서 혼자 먹이를 찾던 새 막 도착했는지 피로한 기색이 역력하다 봄철의 섬은 또한 슬프다 2012. 4. 24. 멧새 Meadow Bunting 눈빛 좀 봐라봄이라구? 2012. 4. 24. 산솔새 Eastern Crowned Willow Warbler 2012. 4. 23. 큰유리새 Blue-and-White Flycatcher 2012. 4. 22. 할미새사촌 Ash Minivet,20cm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꿈 꾸는 것이다.꿈이 곧 그릇이며 능력이기 때문이다.그러니 다시 꿈 꿀 일이다. 모르는 길은 길이 아니었다 2012. 4. 22. 칼새 White-rumped Swift 2012. 4. 16. 매 Peregrine Falcon 2012. 4. 16. 큰유리새 Blue-and-White Flycatcher 2012. 4. 15. 황금새 Narcissus Flycatcher 2012. 4. 15. 솔개 Black Kite 2012. 4. 15. 동박새 2012. 4. 4. 동박새 2012. 4. 2. 동박새 2012. 4. 1.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