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UCCAN CUCKOO-SHRIKE, 33cm (ENDEMIC) 2015,07 HALMAHERA, INDONESIA 2015. 10. 4. BLACK SUNBIRD, 11cm 2015,07 HALMAHERA, INDONESIA 2015. 10. 4. SPECTACLED MONARCH, 16cm 2015, 07 HALMAHERA, INDONESIA 2015. 10. 4. CREAM-THROATED WHITE-EYE, 12cm (ENDEMIC) 2015,07 HALMAHERA, INDONESIA 2015. 10. 4. GOLDEN BULBUL, 23cm (ENDEMIC) 2015,07 HALMAHERA, INDONESIA 2015. 10. 4. WALLACE'S STANDARDWING(BIRD OF PARADISE) part 2 07시 40분 경, 메이팅에 성공한 새들은 하나 둘 자리를 뜨고 수컷 한 둘만 남아 애타게 춤추고 노래한다. 도착 무렵과 비교하면 훨씬 밝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카메라를 수직으로 세워야만 새가 앵글에 들어오는 어쩔 수 없는 역광 상황. 목이 하도 불편하여 등을 대고 드러누워서 찍어볼까 하는 유혹이 일곤했지만 차마 실행에 옮길 수는 없었다. 그곳은 어둡고 축축하고 뜨거운 열대정글이었다. 07:47 IS0 2000 1/20 08:07 ISO2000 1/40 2015,07 HALMAHERA, INDONESIA 2015. 10. 1. WALLACE'S STANDARDWING(bird of paradise),27cm, ENDEMIC HALMAHERA에서 단 한 종의 새만 볼 수 있다고 한다면? 신비로운 섬의 진귀하고 아름다운 다른 새들에게 대단히 미안하지만 월러스스 스탠다드윙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을 것이다. paradise가 먼 것처럼 극락조들은 모두 멀리도 있다. 파푸아를 지척에 둔 할마헤라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극락조, 나의 첫 극락조가 될 이 새를 만나고자 열 시간의 비행에 이어 반 시간 뱃길 그리고 4시간 이상 차를 달려 마침내 WEDA 에 닿았다. 극락조의 섬, 파푸아가 하루 빨리 평화를 되찾게 되기를... part1 06시30분에 디스플레이를 시작한다고 밤방이 말했다. 이른 아침을 마치고 30여분 차를 달려 도착한 서식지 주변, 하늘은 이미 충분히 밝았지만 디스플레이 스팟으로 가는 정글길은 동굴처럼 어두컴컴했다. 땀을 .. 2015. 9. 30. BEACH KINGFISER, BLUE & WHITE KINGFISHER... BEACH KINGFISHER, 30cm BLUE & WHITE KINGFISHER, 20cm (ENDEMIC) SACRED KINGFISHER, 22cm COMMON KINGFISHER-->BLUE-EARED KINGFISHER (수정) 2015,07 HALMAHERA, INDONESIA 2015. 9. 30. SOMBRE KINGFISHER, 28cm ( ENDEMIC) HALMAHERA에서 두 번 만났고 꽤 친절했다. FOREST KINGFISHER, 인도네시아 고유종. 2015,7월 HALMAHERA, INDONESIA 2015. 9. 28. COMMON PARADISE-KINGFISHER, 38cm Halmahera에서 반드시 만나야 하는 몇 종 중에 이 새가 있었다. 아주 가끔은 터무니 없이 노출된 가지에 앉기도 한다고 Bambang 이 말했지만 전형적인 forest kingfisher에다 무척 샤이해서 노력과 행운이 따라야 만나게 되는 새. 이 새를 만나게 하려고 밤방은 애를 많이 썼다. 2015,7 Halmahera, Indonesia 2015. 9. 26. 오목눈이 LONG-TAILED TIT, 14cm 2015,04,11 TAEJONGDAE, BUSAN 2015. 4. 11. 붉은가슴울새 , 14cm '꿈속에서 본 것 보다 더 예쁘네...' 2015,04,04, taejongdae, busan 2015. 4. 5. RYUKYU FLYCATCHER 황금새(NARCISSUS FLYCATCHER)에서 RYUKYU FLYCATCHER로 수정합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필연이지만 언제나 우연을 가장하는군요. 봄이 왔으니 그 바닷가에나 한 번 가볼까 하며 갔다가 이런 익숙한 낯선 새를 만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들이 우연과 익숙한 모호함에 적당히 가려진 채로 나타나는 것처럼 투명 유리창에는 시스루 엷은 커턴이라도 필요한 것이지요. 봄이면 만나는 황금새로 알고 던진 인사는 그래도 유효. *지금까지 만났던 황금새와 어떻게 다른지 한 번 견주어 보시지요.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 주세요.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2&ved=0CEsQFjAL&url=http%3A%2F%2Fw.. 2015. 4. 5. 동박새 2015. 3. 23. WHITE-LINED ANTBIRD, 13-14cm (마치면서...) ANTSHRIKE, ANTWREN, ANTVIREO, ANTTHRUSH, ANTPITTA 그리고 ANTBIRD. 이름에 ANT를 가지고 있는 새가 100종이 훨씬 넘는다. 개미가 많다 보니 개미를 주식으로 하는 새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많은 개미새들이니까 그들이 땅위를 콩콩거리며 뛰어 다니는 모습도 쉽사리 만나겠거니 했다. 전혀 새로운 종인데다 많기도 하니 당연히 관심이 컸고 가이드에게도 물었다. 쿠스코를 떠나 마누로 가는 길이었다. "페루에는 개미새들이 참 많네요?" 비르힐리오는 확신에 차서 대답했다. " 예, 많습니다. 대단히 많은 앤트버드들이 있어요." 그리고는 더 이상 말이 없었다. 아니다. 그가 반문했다. " 아시아에는 개미새가 없어요?" 라고. 나는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는 없으며.. 2014. 12. 11. CHESTNUT-BACKED ANTSHRIKE, 16cm 2014,10 Manu-road, Peru 2014. 12. 11. YUNGAS MANAKIN, 12cm 2014, 10 Cock of the Rock, Manu, Peru 2014. 12. 11. BLACK-CAPPED DONACOBIUS, 22-23cm 2014,10 Machuwasi, Amazonia, Manu, Peru 2014. 12. 9. PALE-EYED BLACKBIRD, 20.5cm 2014,10 Machuwasi, Amazonia, Manu, Peru 2014. 12. 9. LESSER KISKADEE, 17.5-18cm 2014,10 Machuwasi, Amazonia, Manu, Peru 2014. 12. 9. BOAT-BILLED FLYCATCHER, 23-23.5cm (juvenile) 2014, 10 Cock of the Rock, Manu, Peru 2014. 12. 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