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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꼬리좀도요 Temminck's Stint, 14cm 2008. 4. 30.
흑로 Pacific Reef Heron,58cm 먼 발치에서 수면을 스칠 듯 날아 다닌다 2008. 4. 30.
종다리 Eurasian Skylark 노고지리 노래에 귀 씻고, 유채 맑은 색에 눈도 좀 씻은 날 2008. 4. 27.
솔개/ Black kite 나무섬 2008. 4. 20.
바다직박구리 Blue Rock Trush, 23cm 바다 같은 새와 바위 같은 새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벼랑을 오가며 노래하거나 기다리거나... 2008. 4. 20.
박새 Great Tit , 14cm 범어사 계곡 2008. 4. 15.
노랑부리저어새 Eurasian Spoonbill, 86cm 해미천 주남지 2008. 4. 8.
황여새 Bohemian Waxwing / 홍여새 Japanese Waxwing, 20cm 황여새 그리고 홍여새 2008. 4. 5.
흑두루미 Hooded Crane, 100cm 모두 떠났다는 소식. 야조회 홈페이지에 오른 흑두루미의 궤적이 그리움을 일으킨다. 몇백 혹은 수천... 하지만 낱낱이 우아했을 창천 비행에의 상상. 그들과 나란히 천천히 날아보고 싶은 꿈... 검은목두루미도 보인다. . . . 2007년 초겨울 순천만 2008. 4. 1.
직박구리 Hypsipetes amaurotis/Brown-eared Bulbul ,28cm 사군자 일족의 힘! 당분간 꽃과 동박새로 도배하더라도 용서하시라 꽃과 새가 너무 좋다 2008. 3. 16.
황조롱이 Common Kestrel, 38.5cm 그들이 곤두박질치곤 하는 풀숲까지... 새로운 정찰과 탐색 바람은 친구이거나 본질이거나 혹은 장애물 새일 수 있게 하는 안타고니스트 바람을 보여준다 바람이 잘 보인다 대보름 무렵이면 내 연에도 구멍이 숭숭 났었지 무엇인가 보인다 추락 또 속는다 시간은 흐르는데 너는 어디로 가는 거니? 2008. 3. 10.
고방오리 Pintail 2008. 3. 7.
노랑지빠귀 Naumann's Thrush, 24cm 너는 혹시 느티나무의 정령? 2008. 3. 3.
뒷부리장다리물떼새 Avocet, 43cm 하루종일 부리를 휘젓고 다니지만 걸려드는 것은 변변찮다. 뻘이 서서히 굳어가는 송도를 떠나면 마이포로 가야 할까? 어쩌다 있는 걸까? 민스미어를 떠날 때만해도 배반의 땅을 버릴 용기라도 있었지. 익명의 섬... 비정한 송도 개펄. 2008. 2. 21.
멋쟁이(새) Bullfinch,15cm 체리나무 속살은 꽃보다 붉고 단풍나무 나이테는 치자 물들인 듯 노랗지. 꽃눈을 많이 먹으면 너처럼 붉어질까? 2008. 2. 19.
큰고니 Whooper Swan 한강 본류의 물이 이렇게 푸른색을 띠기도 하다니 반갑다. 참수리 대신 큰고니. 2008. 2. 19.
쇠흰턱딱새 Lesser Whitethrot, 13cm 2008. 2. 18.
흰눈썹뜸부기 Water Rail, 29cm 새를 기다리는 동안, 버들가지로 안경테를 만들어 눈에 대고 보여 보여주는 분 때문에 웃을 수 있었다. 동심은 언제까지 가능할까 ? 귀한 새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8. 2. 18.
물총새 Common Kingfisher, 17cm 영원한 소년 오스카 sigma 50-500 + d200 2008. 2. 13.
동박새 2008. 2. 12.
쇠딱따구리 , 15cm 2008. 2. 12.